반찬은 나눔입니다(20191105).
가장 더웠던 8월만 잠시 멈췄습니다.
더위에 집앞 문에서 늦게 찾아가시면 반찬이 상할 수 있어...
그리고 다시 반찬을 나눕니다.
오늘도 사랑을 나눕니다.
오늘도 복음을 나눕니다.
가을음악회 초대장도 살짝~~~
같은 마음과 선교헌금까지 드려주셔서 그것을 보이는 반찬으로 만들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양무리교회가 섬길 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