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1수요 | 행22.1-21
바울의 생애
1. 배경
*사도행전에 처음 등장한다(행7.58, 8.1-3).
*길리기아의 수도인 다소에서 태어난(행21.39), 로마 시민권을 가진 유대인이다(행22.25-30).
*베냐민 지파이고(빌3.5),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이다(행23.6).
*가말리엘 학파에 속한 엄격한 율법주의자다(행22.3).
2. 회심(행9.3-19)
*간증1(22.6-21)
*간증2(26.12-18)
3. 사도로서의 사역(행9.15, 11.19-26; 고전15.8-9참조)
*1차 전도여행(13.2-14.28)
*2차 전도여행(15.36-18.22)
*3차 전도여행(18.23-21.14)
*바울의 고난행전: 예루살렘(21.27-23.11) → 벨릭스(23.24, 24.27) - 베스도, 헤롯 아그립바2, 버니게(25.6-26.32) → 로마(27-28장)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행9.15-26)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행19.21)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2-24)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행23.11)
*“그 곳 형제들이 우리 소식을 듣고 압비오 광장…까지 맞으러 오니 바울이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라.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에게는 자기를 지키는 한 군인과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행28.15-16)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행28.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