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80주년 기념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한 80대 기도제목
80th Anniversary of Liberation PRAY
1. 하나님의 주권과 통일의 비전
01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사 46:10)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광복 80주년을 맞아 통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은 시초부터 종말을 아시며, 아직 이루지 않은 일도 보이시는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분단된 이 땅의 통일이 주님의 뜻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통일이지만, 주님의 주권적인 계획과 섭리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신뢰합니 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실 것을 믿사오니, 이 땅에 공의와 평화가 흐르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속히 허락하여 주옵소서.
02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시 33:11)
이 민족을 향한 주님의 영원한 계획에 감사드립니다. 분단 80년의 세월 속에서도 주님의 계획은 흔들림 없이 영원히 서 있으며, 주님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고 있음을 믿습니다. 혼란스러운 역사 속에서도 주님은 변함없이 뜻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이 민족의 분단과 통일 또한 주님의 주권적인 계획 안에 있음을 신뢰합니다. 낙심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영원한 계획을 붙들고 기도하오니, 남과 북이 하나 되어 주님을 찬양하는 그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03
하나님의 주권과 통일의 비전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 29:11)
분단된 이 민족을 향한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말씀하셨듯이, 한반도를 향한 주님의 뜻은 평안과 희망임을 믿습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남북이 화해하고 상생하며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평화통일이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미래와 희망임을 확신합니다. 고통의 역사를 넘어 주님께서 약속하신 평안과 희망이 가득한 통일코리아를 이루어 주옵소서.
04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 1:10)
만물을 통일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이 우리 민족에게 주시는 통일의 비전임을 믿습니다. 남과 북으로 갈라진 이 땅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 되고, 모든 갈등과 분열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치유되기를 간구합니다. 북한의 모든 영혼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이 땅이 주님의 공의와 평화를 이루는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05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대하 7:14)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광복 80주년을 맞아 이 민족의 죄를 고백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저희가 우상을 숭배하고, 분열과 다툼 속에 살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했던 모든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며 기도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간절히 구하오니, 하늘에서 저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민족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남과 북으로 갈라진 이 땅을 고쳐 주시고, 상처 입은 민족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오직 주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이 땅이 다시 성결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06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단 9:5)
지난 80년간 우리는 주님의 거룩한 법도와 규례를 떠나 범죄하고 패역하며 행악했음을 고백합니다. 특별히 이념 갈등과 분단 속에서 서로를 미워하고 증오하며 피 흘리게 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통일을 인간적인 방법으로만 이루려 했던 교만과 불신앙의 죄를 회개합니다. 한국교회 초기 지도자들이 가졌던 역사의식과 민족의식을 잘 계승하지 못했습니다. 주님의 긍휼을 구하오니, 이 민족의 모든 죄악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주님의 공의와 사랑으로 한민족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2. 민족의 회개와 성결
07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욜 2:13)
우리가 진정한 회개로 옷이 아닌 마음을 찢게 하소서. 분단과 갈등의 고통 속에서 이 민족이 주님께로 돌이키지 못했던 완악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겉모습이 아닌 중심을 보시는 주님 앞에 애통함으로 나아가며, 한반도 땅을 더럽혔던 죄악과 음란, 탐욕, 불의함을 끊고 거룩한 백성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이 민족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올 때, 한반도에 분단으로 인한 착고가 풀어지게 하시며, 모든 재앙을 거두셔서 평화와 통일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08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슥 1:3)
광복 80년, 분단 80년 동안 주님을 떠나 방황했던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주셨던 말씀의 약속을 믿고 우리 민족이 주님께 돌이키기를 간구합니다. 남과 북의 모든 백성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주님께로 온전히 돌아설 때, 주님께서 이 땅에 임재하시고 역사하셔서 분단의 사슬을 끊고 통일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주님께로 이끌어 주옵소서.
09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 17:21)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한국교회와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쥬빌리 희년의 정신으로 서로 연합하게 하시고, 국내와 해외에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를 세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쥬빌리안을 비롯한 한민족교회가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하나 되게 하옵소서. 피 흘림 없는 복음 통일을 위해 한마음으로 모여서 쉬지 않고 기도하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연합의 역사를 이루게 하옵소서.
10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골 4:2~3)
쥬빌리안들은 기도를 계속함으로써 힘을 얻습니다. 쥬빌리로 연결된 교회와 성도들을 영적으로 깨우쳐 주셔서 복음 통일을 위한 기도의 일꾼으로 서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매일 북한을 위해 중보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하는 영적 연합 체계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북한/통일선교 사역자들을 위해 쉬지 말고 기도하여, 아름답고 풍성한 사역의 열매를 거두게 하옵소서.
3. 연합 통일기도와 영적 전쟁
11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엡 6:12)
우리 민족이 직면한 어려움과 분단의 어둠 속에 숨겨져 있는 영적 전쟁을 주님께 맡깁니다.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악한 사탄과의 싸움임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의지하여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쥬빌리안들이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게 하옵소서. 국내외 각 지역 모임과 참여 단체를 섬기는 리더십들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며, 복음 통일을 가로막는 악한 세력의 전략을 분별하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12
너를 치려고 제조된 모든 연장이 쓸모가 없을 것이라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모든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공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 54:17)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어떤 무기도 너를 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일찍이 한민족을 기업으로 택하셔서 악한 세력들로부터 보호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일제강점기와 분단, 그리고 동족상잔의 전쟁 이후에도 기적적인 경제 발전과 민주화를 이루고, 세계의 주목을 받는 문화강국으로 세우셨으니, 반드시 통일코리아를 이루어 복음으로 열방을 섬기게 하옵소서.
1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출 20:3~4)
북녘 땅의 모든 우상 숭배가 철폐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고,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주님의 명령이 그 땅에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우상화가 무너지고,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만이 경배받으시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북한 주민들이 우상의 속박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구주로 고백하여 영생을 얻게 하옵소서.
14
이제는 그들이 그 음란과 그 왕들의 시체를 내게서 멀리 제거하여 버려야 할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 가운데에 영원히 살리라 (겔 43:9)
한낱 인간에 불과한 김일성, 김정일을 우상으로 섬기면서, 흙으로 돌아가야 할 시체마저 천문학적인 재정을 들여서 보존하고 있는 북한이 그 죄악의 길에서 멈추고,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태양절, 광명성절과 같은 개인숭배를 위한 기념일과 역사를 왜곡하는 조국해방전쟁승리의날(전승절)이 철폐되게 하옵소서. 북한이 선대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고, 주체 연호를 완전히 폐기하고 국제사회의 정상적인 국가로 변모하게 하옵소서.
4. 북한 우상 숭배 철폐와 복음의 자유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8:31~32)
거짓된 이념과 사상에 갇힌 북한 주민들에게 주님의 진리가 선포되게 하옵소서. 그들이 진리를 알고 진리가 그들을 자유롭게 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북녘땅에 복음의 빛이 임하여 모든 어둠과 거짓이 드러나고,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마음껏 주님을 예배할 수 있는 신앙의 자유와 언론과 결사의 자유, 거주 이전과 여행의 자유를 주옵소서. 정부로부터 어떤 간섭도 받지 않고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사를 따라 자신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북한 사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16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1~2)
지금도 복음을 알지 못한 채 억압과 두려움 속에 갇혀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의 영혼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고, 생명의 성령의 법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막힌 문과 철의 장막을 넘어 복음이 그들의 마음과 귀에 들리게 하옵소서. 주님을 알지 못해 절망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소망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심령을 새롭게 하옵소서. 영적 사슬을 끊고 예수 안에서 참된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 하옵소서.
17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9~20)
선교의 하나님 아버지, 북한 땅에 복음이 전파되어 모든 주민이 예수의 제자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닫힌 북한 땅에 선교의 문을 열어 주시고, 주님의 복음이 자유롭게 전파되게 하옵소서. 북한 주민들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 지키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북한 복음화를 위해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 니라 (행 1:8)
북한 복음화를 위해 성령의 권능을 부어주옵소서. 북한 땅에 오직 성령이 임하셔서, 주님의 증인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게 하옵소서. 핍박 속에서도 굳건히 믿음을 지키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북한 땅의 모든 우상과 거짓된 사상이 무너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경배받으시는 그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주님의 권능으로 북한 땅에 복음의 씨앗이 심겨지고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5. 북한 복음화와 지하교회 부흥
1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계 7:9~10)
북녘땅에서도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주님을 찬양하 는 그 날을 꿈꿉니다.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지하 교회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그들의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게 하옵소서. 북녘땅에 복음이 자유롭게 전파되어 수많은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시고, 북한 주민들이 흰 옷을 입고 보좌 앞에 서서 구원하심이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 예수께 있음을 큰 소리로 외치게 하옵소서.
20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시 2:8)
약속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라고 말씀하셨사오니, 북녘땅을 주님의 유업으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북한이 주님의 소유가 되어 복음으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닫힌 북한의 문이 열리고, 복음의 빛이 북한 전역을 비추어 모든 어둠을 몰아내게 하옵소서. 북한 지하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믿음의 용사들이 일어나 복음을 담대히 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북녘땅이 주님의 나라가 되어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2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사 61:1)
상한 자를 고치시는 하나님,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을 위해 간구합니다. 성령께서 북녘땅에 임하셔서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여 주옵소서.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이 모든 억압과 속박에서 벗어나 인간다운 삶을 누리게 하옵소서. 북한 사회를 기본적인 인권이 보장되고 존중받는 사회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주님의 공의와 사랑이 북녘땅에 온전히 실현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2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시 146:7)
정의의 하나님 아버지, 억압당하는 북한 주민들을 위하여 정의로 심판하시고,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북한 땅의 모든 불의와 억압이 사라지고, 주님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굶주리는 이들에게 양식을 주시고, 정치범 수용소에 갇힌 이들이 해방되며, 모든 인권 유린이 중단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북한 주민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하옵소서.
6. 북한 인권 개선과 억류자 송환
23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곤고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 (잠 31:8~9)
외부 세계와 차단되어 자신의 주장을 세울 수 없는 북한 주민들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어 간구하게 하옵소서. 인권 유린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제사회가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게 하옵소서. 곤고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하며, 공의로 재판하여 억울하게 고통받는 이들이 해방되게 하옵소서. ‘유엔 난민협약’과 ‘유엔 난민의 지위에 관한 의정서’에 따라 탈북민에게 유엔 난민의 지위를 인정해 대한민국으로 올 수 있도록 중국, 미국, EU를 비롯한 전 세계가 한마음이 되어 움직이게 하옵소서.
24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 13:3)
북한에 억류되어있는 김정욱(2013), 김국기(2014), 최춘길(2014) 선교사와 탈북민 출신 김원호(2016), 함진우(2016), 고현철(2016), 그리고 조선족 사역자 장문석 집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10년이 넘도록 생사조차 확인할 수 없는 가족들의 탄식 소리를 들으시고, 역사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억류자들을 굳게 붙들어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소
망 중에 거하도록 함께 하여 주시고,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하루 속히 송환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기적을 베풀어 주옵소서.
25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딤전 2:1~2)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롬 13:1)고 하셨으니 세워진 대통령과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의 지도자들이 주님을 경외하며, 정의와 공의로 국민과 국가를 섬기게 하옵소서. 이들이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국민들이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혜롭고 현명한 정책을 펴게 하옵소서. 자신들의 유익이 아닌 오직 국민을 위해 진정한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하게 하옵소서.
26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잠 21:1)
왕의 마음이 주님의 손에 있어 주님께서 임의로 인도하신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남북한 지도자들의 마음을 주님의 손에 붙들어 주시옵소서. 권력과 이념의 벽에 갇히지 않고, 주님의 뜻 안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바른 결정을 내리게 하옵소서. 봇물을 터뜨리듯 막혔던 남북의 관계를 뚫고, 통일의 물꼬를 트는 결단을 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된 세계를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신 것처럼, 남북한이 함께 연합하여 동거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시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7. 남북한과 세계 지도자들의 리더십
27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딤전 6:15)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생각을 사로잡으셔서 핵무기나 ICBM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변화시켜 주옵소서. 북한 지도부가 자력갱생이라는 허상에서 벗어나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서 의식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먹고사는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고 북한 주민들이 보다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있는 여유가 생길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풍성한 결실을 거두게 하옵소서.
28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9)
국제 사회의 모든 지도자들이 분단으로 인한 한반도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지혜롭게 평화 통일을 위해 협력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특히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의 지도자들이 평화를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모으고,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들을 물리치며, 오직 화해와 상생의 길을 모색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가 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중보하며, 국제적인 협력의 물꼬를 트는 영적인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29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80년간 분열과 불신으로 점철된 남북 관계를 주님께서 회복시켜 주시고, 한 형제로 연합하고 동거하는 일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념과 체제의 장벽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상호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혜와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모든 불신과 적대감이 사라지고, 진정한 형제애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관계를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얍복강의 철야기도 이후 20년 동안 반목했던 야곱과 에서의 관계가 회복되었던 것처럼 우리의 기도로 복음 통일이 오게 하옵소서.
30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잠 16:7)
화목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남과 북의 관계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행위가 주님 보시기에 합당할 때, 원수라도 화목하게 하시는 주님의 역사를 믿습니다. 남북한 지도자들과 주민들이 서로를 향한 적대감을 버리고, 주님의 뜻 안에서 평화와 상생을 추구하게 하옵소서.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고 진정한 대화와 협력의 길을 열어 주시어, 굳게 닫혔던 마음의 문이 열리고 화해의 손을 맞잡을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8. 남북 관계 회복과 신뢰 구축
9. 군사 위협 해소와 평화 체제 구축
10. 이산가족 상봉과 아픔 치유
11. 사회문화 교류와 동질성 회복
12. 다음 세대와 통일교육
13. 탈북민교회와의 동역
14.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의 역할
15. 통일코리아의 영적 부흥
16. 통일코리아의 민족 정체성 회복
17. 통일코리아의 평화로운 정착과 통합
18. 통일코리아의 국제적 위상과 역할
19. 쥬빌리 네트워크를 위한 기도
20. 영원한 소망과 신앙의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