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다움을 회복하십시오.

김충만 목사
20221030
마태복음 21.12~17

예루살렘, 호산나! 호산나!

김충만 목사
20221016
마태복음 21.1~11

십자가, 섬김이 답이다.

김충만 목사
20221009
마태복음 20.17~34

하나님의 궤를 나에게로라고?

김충만 목사
사무엘하 6.1~23

공로 ≠ [천국] = 은혜

김충만 목사
20220925
마태복음 20.1~16

부자와 천국

김충만 목사
20220918
마태복음 19.16~30

용서 사용설명서

김충만 목사
20220911
마태복음 18.15~35

절망의 신음소리까지 토해낼 수 있다면

김충만 목사
20220904
시편 88.1~18

산 아래의 사역보고서

김충만 목사
20220828
마태복음 17.14~27

산 위의 영광, 십자가를 비추다.

김충만 목사
20220821
마태복음 17.1~13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는 자가 제자다.

김충만 목사
20220814
마태복음 16.13~28

이방 여인의 믿음에서 나오는 것들

김충만 목사
20220807
마태복음 15.21~39

천국은 말씀으로 세웁니다.

김충만 목사
20220731
마태복음 15.01~20

오병이어(五餠二魚), 그 이후

김충만 목사
20220724
마태복음 14.22~36

오병이어(五餠二魚)의 영성

김충만 목사
20220717
마태복음 14.13~21

전반전, 헛되도다! 후반전, 하나님을 경외하라!

김충만 목사
20220710
전도서 1.1-11, 12.9-14

천국맞이: 두 부류의 사람들

김충만 목사
20220703
마태복음 13.51~58

천국이야기⑤⑥⑦ - 천국 발견, 그 이후

김충만 목사
20220626
마태복음 13.44~50

너바라기 VS 나바라기

김충만 목사
20220619
시편 70.1~5

천국이야기③④ - 천국을 감추고 있는가? 천국을 드러내는가?

김충만 목사
20220612
마태복음 13.31~35

천국이야기② - 천국과 가라지가 만났을 때

김충만 목사
20220529
마태복음 13.24~30,3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