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노트

947,949-950새벽 | 마 23-28장, 시 125-127편

PRS 11독 성경읽기

 

마태복음 10.12-14

마태복음 읽기

 

 

947,949-950[12-14] 23-24, 125

 

 

1223.27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주님은 나를 어떻게 평가하실까. 나는 주님께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겉푸름이라는 거짓 아름다움으로는 화있을진저를 피할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은 내 안을 돌아볼 때다.

 

 

1325.40 -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내 형제가 주릴 때, 목마를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 바로 이들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한 것이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더 마음판에 심고서 주님 따르기를 소망해 본다.

  

 

1427.51 -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마침내 주의 십자가로 중간에 막힌 담을 하시사 이제 주 앞으로 담대하게 나아갈 새롭고 살아있는 길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십자가 은혜와 복음을 통해 구원의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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