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노트

903-905새벽 | 렘 20-26장, 시편 65-67편

PRS 11독 성경읽기

 

예레미야 8.1-22

예레미야 읽기

 

 

903-905[8.8-10] 20-26, 시편 65-67

 

 

820.9 -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가로막는 장애물이라 하더라도 주를 향한 소명과 사명을 막아서지 못하게 하심을 오늘도 알게 하옵소서.

 

 

924.7 -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마음이 이끄는대로 주를 행해 나를 드리겠습니다. 부족하고 못난 죄인이지만 변함없이 내 백성이라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26.3 - “그들이 듣고 혹시 각각 그 악한 길에서 돌아오리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려 하던 뜻을 돌이키리라.”

악행을 끊고 하나님께로 탕자처럼 다시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 사는 길임을 믿습니다. 그럼에도 받아주시고, 안아주시고, 살려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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