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노트

917-919새벽 | 겔 15-20장, 시편 86-88편

PRS 11독 성경읽기

 

에스겔 8.25 - 9.11

에스겔 읽기

 

 

917-919[8.29-31] 15-20, 시편 86-88

 

 

2916.60 -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죄악으로 가득한 음녀 예루살렘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면 비극이다. ‘그러나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리스도와 영원한 언약을 맺어 구원과 사랑을 말씀하신다. 그분이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3018.23 -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악에서 돌이켜 회개하는 삶을 사는 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나 주의 기쁨되기 원합니다. 탕자임에도 아들이라 받아주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를 따르며 섬기는 주의 기쁨의 샘으로 세워주옵소서.

 

  

3120.44 -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의 악한 길과 더러운 행위대로 하지 아니하고 내 이름을 위하여 행한 후에야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악한 길과 더러운 행위보다는 그래도 내가 잘한 것 때문에 이처럼 형통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용서하시고, 덮으시고, 참으시고, 사랑하심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도 한 날의 삶 가운데 하나님을 알려주시고, 그 은혜 때문에 코에 호흡이 아직 있음을 감사에 담아 올려드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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