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S 1년1독 성경읽기
욥기 6.23 – 7.2일
욥기 읽기
873-875[6.27-29] – 욥 17- 30장, 시편 23-25편
27일 - 욥19.22 -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박해하느냐 내 살로도 부족하냐.” 정작 욥이 왜 고통 당하는지를 알지 못하면서도, 그럼에도 욥의 친구처럼 비난하고 정죄하고 고통을 더하는 어리석음과 영적 무지에 빠지지 않도록 오늘도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28일 - 욥23.10 -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하나님의 아심 안에 있음을 믿는 게 안전함입니다. 순금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욥처럼 고난이라는 용광로에서 정금처럼 단련되고 있음을 믿습니다.
29일 - 욥29.2 -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은혜가 과거형으로만 머물지 않고, 현재와 미래에까지 멈추지 않고 이어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