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노트

922-924새벽 | 겔 31-37장, 시편 93-95편

PRS 11독 성경읽기

 

에스겔 8.25 - 9.11

에스겔 읽기

 

 

922-924[9.5-7] 31-37, 시편 93-95

 

 

532.32 - “내가 바로로 하여금 생존하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사람을 두렵게 하게 하였으나 이제는 그가 그 모든 무리와 더불어 할례를 받지 못한 자 곧 칼에 죽임을 당한 자와 함께 누이리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애굽(바로)은 비록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사용되지만 그럴지라도 자신들의 죄악에 따라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죄의 값을 찾으시는 공의의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살아가야 할 이유다.

 

 

633.17 - “그래도 네 민족은 말하기를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니라.”

파수꾼을 통해 악인과 의인을 심판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가리켜 하나님이 틀렸다라고 말하는 이 엄청남을 어찌하랴. 실수하고 실패하게 되는 실상은 우리의 길과 언행심사가 바르지 않아서다. 오늘도 주의 말씀의 저울에 달아보는 삶을 사는 게 답이다.

 

 

736.26-27 -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새 영, 새 마음을 내 안에 주셔서 굳은 마음은 사라지고, 성령을 따라 주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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