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오늘도 한 날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
6월 22일에 목자모임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을 비롯해 각 목장의 목자와 등록되는 성도님들의 양육과 목장 상황을 고려해
세 분의 헌신자들( 전양우, 윤현숙, 전연조)이 함께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문선희 권사님은 다음부터 참석 요청 함)
서로 돌보기를 힘쓰며 함께 기도하며 더 나은 목자가 되기 위해 우리들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마무리를 맛나는 떡과 식사로 준비해 주신 사모님과 아름다운 목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에 근처 계시는 분들 식사 때 빼꼼히 오셔도 대환영할 것 같습니다.
사진&글_ 박혜란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