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며 합심으로 섬기는 양무리의 보석들입니다^^
오늘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생긴 것 같습니다.
우리에겐 진심이 있고, 눈물이 있고, 감동이 있습니다. 또한 도전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맘과 눈으로 교회를 바라보고, 같이 손잡아 주고, 그냥 이렇게 주님께로 흘러감이 은혜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누고 기도했습니다.
사진&글_ 박혜란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