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13.
사진 & 글_ 윤병석 집사
오늘 대예배 후 여호수아회에서 윤상도 장로님 근황이 궁금해 병문안 인사 차 심방을 했습니다.
홍순영 장로님, 이창희 장로님, 윤병석 집사 <이상 여호수아회>.
전양우 권사님, 윤현숙 권사님, 이방현 집사님 6명이 방문해서 밴드 동영상으로 오후 찬양예배를 드린 후(8명)
참으로 따스하고, 정겨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윤상도 장로님 & 박맹순 권사님의 첫 만남부터 신혼 얘기까지와
살아오신 파노라마식 간증을 듣고 따스한 얘기를 나누다가 왔습니다.
윤장로님 빨리 건강하셔서 예배 후 우리 모두 포옹을 해 주세요.
눈 빠지게?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