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서별 월례회가 있었습니다.
한 지붕 다른 곳...
하지만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입니다.
여호수아회...
오레오와 하비스트로 ㅎ
조촐하지만 어떤 분에게는 빛이나네요 ㅋ
(이해가 안 되시려나)
바울회입니다.
만나홀에서 시원하게 교제중이시네요 .
아버지로 한참 힘든 삶이 되고 있겠지만 우리 모두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조금 더 힘내세요 .
어깨의 무게 어차피 우리가 감당해야 될 시간들이니 그맘 하나님께서 위로로 긍휼함을 베푸시길 간절히 원해봅니다
(형제님, 방집사님도 동일하게 응원합니다).
안나회 여러분들...
어쩜 저렇게 다들 고우실까요.♡
풍성합니다.
웃음이 있습니다.
갈수록 굳건히 세워짐이 저희들에게 큰 본이됩니다.
우리 어머니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루디아입니다.
소박하고 풍성하고 웃음이 넘칩니다.
이 시간 위해 손수 튀김해서 나눠준 자매께도 고마움 전합니다.
10월까지 살림을 의논하며 전교인수련회 (10.2-3) 보고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글•사진_ 박혜란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