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반찬나눔
화명2동에 거주하는 이웃 섬김

양무리 2020.09.24 14:23
매주 화요일마다 10여 명의 성도들이 교회 맛나홀과 주방에 모여 20명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는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조그만 사역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름부터 코로나-19의 지침에 따라 쉬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풀리면 다시 모여 의논하고, 동사무소 담당 복지사와 의논하지만 조금 더 기다려 달라는 이야기를 듣곤 했습니다.
그런데 민족의 명절 추석이고... 해서 작은 사랑과 마음을 나누고자 준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양무리교회를 화명동에 세우신 것은 이 지역을 품고 섬기라는 부르심이라고 믿습니다. 더 잘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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