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도

소고기 선물세트: 따뜻한 설 되십시오.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을 섬겼습니다.

 

소고기 세트(5만원) 60세트를 아래와 같이 나눴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때이지만 소고기 정육점 사장님도 좋고, 이웃들도 좋고, 우리고 좋고, 물론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고...

감사한 것은 우리 양무리교회가 작지만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음에 행복하고 좋습니다.

더 많은 사랑과 섬김이 복음과 함께 이웃에게로 흘러가는 교회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1. 화요반찬나눔으로 섬기고 있는 독거노인(화명동) – 20가정(20세트)

2. 그린1,2차 경비, 미화원 – 16분(16세트)

3. 코오롱 경비, 미화원 – 10명(10세트) -> 관리사무소에서 거절함

4. 비전하우스(선교사) - 7가정(5세트)

5. DSM(빚진자들선교회) 부산지부 학사 40명(8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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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애 - 207동 미화 여사님과 경비 분께서 선물 정말 잘 받으셨다고, 감사하다고, 몇 번이나 말씀하시면서 교회에 감사함 전해 달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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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하우스 - ■양무리교회의 사랑을 잘 전달했습니다.
    1. 진성진 선교사 가정(KPM/고신총회) - 남아프리카공화국
    2. 이미란 선교사 가정(WEC) - 요르단
    3. 이희주(르완다, 나눔선교회)
    4. 김덕기 선교사 가정(바울선교회) - 스리랑카
    5. 홍국장 선교사 가정 - 중국
    6. 구원준 선교사 가정(CCC) - 일본
    7. 비전하우스 최상림(CCC)
    ■모두 7가정에 나누었습니다. 섬김에 너무 놀라하셨어요. 감사하고 전해 달하고 하시네요. 선교사님들께 깜짝 사랑의 선물이 된 것 같습니다.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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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M 간사 - 목사님~ 안녕하세요~ 디에스엠 주임숙 간사입니다~ 저희에게 소고기를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굿) 많은 양을 주셔서 각 제자방 별로 맛있게 먹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심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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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스엠 제자방 - 안녕하세요 김충만 목사님! DSM제자방에서 살고 있는 부산대 14학번 이다니엘입니다~ 목사님께서 정말 교회도 어렵고 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저희에게 귀한 소고기를 풍성히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려고 카톡 보냅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맛있게 먹고 또 사역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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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DSM 간사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대 DSM 간사인 조아름입니다. 다름 아니라 이렇게 소고기를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에 연락드립니다. 매번 정말 과분히 받기만 하여 늘 죄송할 따름이온데 귀한 섬김 정말 감사드리구,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참 어찌 보답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는데 ㅠ 감사드리구,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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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은 자매(청년부, DSM 간사후보생)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정영은 자매입니다ㅎㅎ 힘내라고 소고기를 섬겨주셨다고 들었습니다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자가격리하면서 축 쳐지기도 하고 했는데 이렇게 응원해 주시니 정말 힘이납니당! 직접 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문자로 하게 되서 죄송하네요ㅠ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여기서 예배드리면서 교회를 목사님 가정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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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M 김서현 -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정영은 조사님이랑 같이 제자방 살고 있는 김서현이라고 합니다! ㅎㅎ 너무 감사하게 고기를 주셔서 정말 마음도 든든 몸도 든든하네욥...! 오히려 저희가 목사님을 위해 섬겨드려야 하는데,,, 하하 고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더군요,,, 고기인지 솜사탕인지 눈감고 먹으면 모르겠더라니까요~~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이제 영적 양식도 잘 채워서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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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M 임동민 - 안녕하세요. 부산 DSM 부산대 임동민이라고 합니다. 보내주신 소고기 너무나 잘 먹었습니다 (_ _) 덕분에 사역과 공부에 더욱 힘을 내서 할 수 있겠습니다! 목사님은 저를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지난번 수련회 때도, 부산지구에서도, 교회 모임장소로 빌려주셨을 때도 여러번 뵀던 기억이 있네요. 먼곳에서 양무리교회를 위해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소고기의 은혜(?)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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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화 - 화명 그린 206동 경비원 2분께서 감사인사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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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현- 반찬나눔 원로목사님 가정에서도,,,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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