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조각공원에서...
오늘처럼 종종 시간을 만들어 이처럼 재미난 나들이를 자주 하자고 중지를 모았다.
서로에게 뭘 말해도 웃을 수 있어 좋다.
내 경품이 너에게 넘어가도 좋다.
이게 양무리교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