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힘 보다 살아갈 힘을 더 많이 주심에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부족한 것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자녀들로 인하여 기쁨 주시니 감사합니다.
∙가정의 복음, 새 생명의 허락
∙온전한 믿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믿음 끝까지 잃지 않도록,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양무리교회로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자녀(3), 손주(7)들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로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주안에서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부모님 건강하시기에 악화되지 않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 모습 이대로 생명 유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자녀들을 이끌어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우리 가정 안에 주신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건강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목사님 오신 것을 감사! 우리 가정에 나은이 주신 것을 감사, 가족이 건강한 것을 감사
∙가문에 신앙을 이어가게 해 주심을 감사! 자녀들의 가정이 신앙과 예비하신 길로 이루어져감이 감사합니다! 아내와 저 자신의 건강, 신앙을 지켜주심. 일할 터전이 주어져서 부채와 생활도 이어져감에 감사!
∙양무리교회로 김충만 목사님 보내주심을 진심 많이 감사드립니다. 장로님들께서 한 마음으로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회가 말씀으로 잠잠하여지고 목자님들이 순종하며 교회 일에 모범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감사(주일성수)! 가족의 건강을 돌보신 주님께 감사.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
∙귀한 주의 종을 통하여 날마다 말씀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눈물로 아버지 앞으로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어쩔 줄 몰라 쩔쩔매는 저를 핀셋으로 집어 올리신 평강의 주님께서 거룩한 부자의 플로잉(flowing)으로 새 일터주심을 감사합니다. 재정 훈련의 환난을 면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한 해 동안도 믿음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새 생명을 저희 가정에 주심을 감사합니다. 건강을 많이 좋아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한 해도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거저 주시니 감사합니다. 공기와 물과 생명 유지에 필요한 모든 것 아버지 것인데 우리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게 정리가 잘 되어서 감사합니다. 남편의 사망이 마음 아프면서도 오랜 병마에 시달려 오던 것을 생각하면 고통 없이 떠난 것 감사합니다. 딸이 시집 식구들의 눈치 보지 않고 교회 올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남편이 가신 후에도 저에게 건강주시고, 잘 견딜 수 있는 믿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목사님 오심을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을 비롯하여 온 식구들이 건강으로 지내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자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말씀을 놓치지 않고 신앙의 힘을 키워가고, 그들의 나아갈 길을 잘 감당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죄 많은 추한 저를 아직 살리셔서 호흡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아직도 엎드리지 못한 저를 은혜의 손으로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제가 구하지 않아도 미리 다 준비하심으로 세우심 감사합니다.
∙금년 한 해 주님의 돌보심과 은혜로 건강하게 보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가족들, 성도님들 무사함과 평안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양무리교회가 더욱 풍성하고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행하신 일에 감사드립니다.
∙딸, 직장에 취업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 건강하게 직장생활하게 해 주시고, 자녀들 가정도 평안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주님 전에 나와 예배할 수 있는 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다시 무릎 꿇음을 감사합니다. 나오미처럼 살아가야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함을 감사합니다. 지금의 생활에 감사합니다.
∙교회가 힘든 일 중에 빠져있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목사님을 보내주시고, 말씀이 풍성함으로 새롭게 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 여호와 라파’(치료의 하나님)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배우자가 갑자기 성대에 혹이 생겼으나 수술하지 않고 여러 동역자와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였을 때 응답하여 주셔서 성대의 혹이 깨끗하게 없어지게 되어 감사
∙개인- 수술하지 않고 깨끗하게 치유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정- 올 한 해도 부부와 자녀들의 가정, 자녀(아들)가 은혜와 감사로 살아가게 하심 감사. 교회- 좋으신 목자(목사님) 보내 주셔서 목사님과 함께 공동체에 속하게 하심 감사.
∙주님! 한 사람 마음 따뜻하게 한 것을 감사합니다. 힘껏 헌금한 것 감사합니다. 성도 간에 화목하게 한 것을 감사합니다(양무리교회). 아멘
∙귀하신 목사님 양무리교회에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양무리교회 성도들이 말씀으로 회복되어감에 감사드립니다. 조우제 성도님의 헌신으로 4층 사택 보수공사에 감사드립니다. 교회 전반적인 주변 정리 등에 김명길 집사님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교회에 꼭 필요한 목사님 보내주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온 성도님들 큰 어려움 없이 모든 가정을 지켜 보호해 주심, 주님 감사합니다. 풍성한 말씀으로 온 성도가 성숙해 가는 것 주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를 허락하심,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심,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을 귀한 동역자를 통해 이루게 하심, 은혜를 값없이 주심
∙말씀의 풍성함 주심 감사합니다. 매일 QT를 통해 묵상, 기도의 생활화 주심 감사합니다. 자녀들의 영육간에 강건함, 평탄한 삶 주심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빚 청산하게 된 것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가정의 빚이 줄어들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건강을 주셔서 일하게 하시고, 섬기게 하시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형통의 길일 것임에 감사합니다. 말씀의 새로운 깨달음을 주셔 감사입니다. 말씀의 은혜가 늘 마음을 움직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지금까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자녀를 통해 기쁨 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함을 통해서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나와, 우리 가정, 부모님, 모두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교회인 양무리교회에 귀하고 좋으신 김충만 목사님과, 목사님 가족 분들이 오시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큰 일 없이, 힘든 시기에 주님의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양무리교회와 함께 하나님을 섬기게 하심, 온 가족이 주님 안에 영육의 양식을 공급받게 하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심
∙가족이 아프지 아니하며, 건강할 수 있으매 감사드립니다. 제가 교회에 다닐 수 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딸로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 건강한 한 해 보낼 수 있도록 지켜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어렵고 힘들 때 기도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누나랑 같이 신앙생활 할 수 있어서 좋고 감사해요. 항상 부족한 저를 위해 애써 준 집사님과 친구에게 감사해요.
∙작은 아들 장례식 후 교회가 애써주심 감사하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가 무엇이라고 교회에서 이처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를 잘 섬기고 싶고, 힘써 내 흔적을 하나님께 남기고 싶은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귀한 분들 돌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려울 때 주님께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셔서 귀하신 목사님 보내주심 정말 감사합니다. 한 해 동안 의식주의 어려움 격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양무리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감사한 것뿐입니다.
∙믿음의 성숙과 목장모임을 하면서 공동체 식구들과 더욱더 가까워지고 친숙해 질 수 있어서 감사해요. 권사님께서 많은 사랑과 크신 가르침으로 믿음의 길을 갈 수 있게 도와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값없이 주신 크고 귀한 사랑, 욕심내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양무리 공동체를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족으로 인해 감사, 한 해 동안 베푸신 은혜에 감사
∙축구부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 갔다 와서 감사해요~
∙전학 와서 친구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어서 감사해요~
∙방학할 때가 가장 좋았어요~
∙저랑 제일 맞는 친한 친구를 만나서 감사해요~
∙학교 안가고 쉬는 날이 있어서 좋아요~~
∙6학년 1반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참 감사해요~
∙나의 호흡을 주관하시는 주님께 감사, 내 삶의 주인 되시는 주님께 감사, 영생으로 인도 하실 주님께 감사
∙범사에 감사, 영육 간에 강건함 감사, 자자손손들의 믿음생활 감사
∙새로운 시작과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의 건강을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크게 다치지 않고 한 해 동안 건강 외 지켜주신 것 감사, 학교 부회장직을 맡게 하시고 잘 마무리하게 해 주심 감사
∙가야할 소명과 비전을 보여주시고 인도하심에 감사, 건강하게 한 해 모든 일들 감당하게 하심에 감사
∙자녀들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신 것 감사, 건강으로 지켜주심 감사
∙새로운 일 허락해 주셔서 감사, 재정적인 부분을 채우셔서 문제까지 해결해 주심 감사
∙사랑하는 부모님이 건강하게 일 잘 하실 수 있도록 지켜주신 것 감사,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신 것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