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감사주일을 맞으며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지난 전반기를 양무리교회와 함께 해 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주님 앞으로 나아와 믿음의 여정을 양무리와 함께 하기로 한 두 성도를 학습교인으로 세우고,
여기까지 도우시며 품어주시고, 교회를 건강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주의 몸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이었습니다.
[학습식]_사진 1,2
*김복연 성도(김명길 집사.한경숙 권사 시모)
*김라영 성도(전영찬 성도 아내)
[성찬식]_사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