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라인긋기(20210220)
김명길 집사님이 오후네 주차장 주차존을 정비하셨습니다.
이렇게 봄맞이 준비를 합니다.
좁지만 먼 곳에 주차하고 오시는 배려와 섬김 때문에 마음만은 늘 넉넉합니다.
3월이면 거리두기가 자율적으로 되면서 예배로 모이는 게 자유로워지기를 기대합니다.
교회 앞 곰돌이도 겨울잠을 마치고 교회 안내를 준비 중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