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5수요 | 마태복음 맥잡기
하나님의 나라 vs 세상 나라
1. 왕의 탄생(1-2장)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 “소동한지라.”(2.3)
*헤롯: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2.4)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8)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13a)
-2.16-18(유아살해) → 창37.30, 42.13; 렘31.15
2. 왕의 사역1(3-7장):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4.17b)
예수님 - ‘이 세상 임금’(요12.31; 16.11)인 마귀가 공생애를 시작을 시험한다(4장).
산상수훈(5-7장)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
= 듣고 행하는 자 – 비와 창수와 바람
3. 왕의 사역2(8-25장): 왕 vs 이스라엘
-제자들: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8.27)
*어떤 서기관들: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9.3)
*바리새인들: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9.11)
-요한의 제자들?: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9.14)
*바리새인들: “저가 귀신의 왕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9.34)
-요한마저?: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11.3)
*바리새인들: “보고 …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12.2)
*사람들: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12.10)
*바리새인들: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거늘”(12.14)
*바리새인들: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쫒아내지 못하느니라”(12.24)
*바리새인 중 몇 사람: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12.38)
-고향?: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 예수를 배척한지라”(13.53-57)
*분봉왕 헤롯?: “예수의 소문을 듣고 … 요한을 죽이려 하되 … 민중을 두려워하더니 … 왕이 근심하나”(14.1,5,9)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15.2)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16.1)
-제자들?: “이제야 …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16.12)
-첫번째 수난예고(16.21- ) - 베드로?: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16.23a)
*바리새인들: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리하면 어찌하여 …”(19.3,7)
-세번째 수난예고(20.17-19)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 “주의 나라에서 … 우편에, …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20.21)
-열 제자: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20.24)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분하여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21.15b-16a)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 “네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또 누가 이 권세를 주었느뇨.”(21.23)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저희가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니라.”(21.45-46)
*바리새인들: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하고.”(22.15)
*바리새인들의 제자들과 헤롯 당원들: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22.17)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22.28)
*한 율법사: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22.35-36)
4. 왕의 고난과 부활(26-28장) - “평안하뇨?”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26.4)
-제자들: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하느뇨.”(26.8)
-가룟 유다: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를 주려느냐”(26.15a)
-가룟 유다: “저가 그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26.16)
-제자들: “주여 내니이까”(26.22)
-가룟 유다: “랍비여 내니이까”(25a)
-제자들: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바리지 않겠나이다.”(26.33)
-모든 제자들: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26.35)
-가룟 유다: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26.49)
-제자들: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26.56b)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으매.”(26.59)
*대제사장: “내가 너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26.63a)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27.1)
*대제사장들: “이것은 피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27.6)
*빌라도: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27.24)
*백성: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27.25)
*총독의 군병들: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27.29b)
*지나가는 자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 십자가에서 내려오라”(27.40)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장로들: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27.42)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27.47)
*그 남은 사람들: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구원하나 보자”(27.49)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 “파수꾼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하니라.”(27.66)
*대제사장들과 장로들: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28.13)
-열한 제자: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28.17)
지상명령(28.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
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