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4수요 | 출25.8-9
성막과 그리스도
•[동] - [서] : 100규빗(50m), 성막 기둥은 각각 20개씩
•[남] - [북] : 50규빗(25m), 성막 기둥은 각각 10개씩
•울타리(포장)의 높이 : 5규빗(2.5m)
•세 개의 출입문 → 첫째(❶) : 언약 백성들만 출입
둘째[문] : 제사장들만 출입
셋째(❼) : 대제사장만 출입(1년1차), 방울을 단 에봇+끈
•기둥들 → 성막 기둥(싯딤나무+놋, 밑받침은 놋, 머리는 은, 60개, 2.5m)
성소 기둥(싯딤나무+금, 밑받침은 은, [문]에 5개, ❼에 4개, 5m)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 모세가 이같이 역사를 마치니,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25.8-9, 40.33b-34)
❶문(27.16, 20×5규빗, 10×2.5m): 하나님 전 뜰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문이다(요10.9, 14.6).
❷번제단(‘큰’ 제단 혹은 놋제단, 5×5×3규빗, 27.1-8): 여기서 모든 희생 제물, 즉 번제와 소제가 바쳐졌다.
❸물두멍(대야, 30.17-21): 제사장들이 성막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손을 씻는 곳이다.
❹등잔(등대, 25.31-40): 7개의 등잔으로 언제나 불이 밝혀진다.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요1.9, 9.5).
❺진설병(떡상, 25.23-30): “임재의 상”에 안식일마다 고운 밀가루로 만든 새 떡 12개가 6개씩 두 줄로 놓여졌다.
❻분향단(30.1-10): 금으로 된 작은 단으로 지성소와 성소를 구분 짖는 안 휘장 앞에서 분향하는데 사용되었다.
❼휘장: 성소와 지성소를 나눠 놓은 것이다.
죄인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음을 상징하는 휘장이다.
오직 속죄일에만, 그것도 대제사장만이 피를 뿌리는 의식을 행할 때에만 들어갈 수 있었다(레16.21-22).
❽언약궤: 지성소 안에 있는 2.5×1.5규빗(1.25×0.75m) 크기의 유일한 것이다.
금으로 그룹 둘을 만들어 날개를 높이 펴서 서로 바라보며 덮개를 향하게 하였다.
이 궤의 뚜껑은 속죄소(贖罪所), 또는 시은소(施恩所)라고 불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