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3수요 | 삼상11.12-15
사울왕가 40년, 방성대곡
사사시대: 왕을 요구하는 이스라엘
엘리家의 몰락 → 사무엘이 자라다.
4.18 “엘리가 … 죽었으니 …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40년이었더라.”
8.1-3 사무엘家마져... – 왕을 주소서!
9.20-21 사울이 시야에 들어오다 – 가장 미약하다!
10.1 기름을 붓다.
예고: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10.6)
성취: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10.10)
10.17- 사울이 왕으로 제비뽑히다.
왕정시대: 사울왕국 40년
40세 - “사울이 왕이 될 때에 40세라.”(11.12-15)
성령이 사울에게 임하여 있다.
사무엘상 8-11장에서 보여주는 사울은 건강하다.
42세 -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2년에”(13.1)
“그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40년 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행13.21-22a)
사울과 사무엘의 결별(13,15장)을 좀 더 자세히 읽으라.
#사울 -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13)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단절된다.
#하나님의 선택(10장) vs 하나님의 버리심(15.23,26)
66세 – 다윗이 이스라엘 2대 왕으로 예선되다(삼상16.1-13).
다윗에게 성령이 임하시다(16.13).
사울에게서 성령이 떠나시다(16.14).
성령 없이 살아간, 이후 80세까지 이어지는 그의 후반부 인생 14년여...
사무엘상 16 - 31장
80세 – 길보아 전투에서 전사하다.
사울 40년 통치(행13.21-22a)는 이렇게 허망하게 막을 내린다(삼상31.1-18).
사무엘하 - 이후 그의 베냐민 지파의 후손들은 다윗왕국과 끝까지 긴장 관계를 유지한다.
열왕기상 – 다윗 이후부터 솔로몬이 왕위에 오를 때와 그 이후를 두고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