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수요 | 역대하 29-32장
히스기야
개혁기(29.1-35.27)
⑫ 히스기야(29.1-32.33, 29年) - #이사야(32.20)
⑬ 므낫세(33.1-20, 55年) - 入바벨론 → 出바벨론
⑭ 아 몬(33.21-25, 2年)
⑮ 요시야(34.1-35.27, 31年) - #훌 다(34.22- ), #예레미야(35.25)
#스바냐(습1.1), ▵애굽왕 느고(35.21)
유다가 영적(靈的)으로 깊은 암흑기인 것은 오히려 이방의 왕들의 입에서 하나님의 이름(말씀)이 선포되는 점에서 그렇다(35.21, 36.13,23). 명색이 유다의 왕들이라는 자들과 대립각을 세우는 기막힌 역설이 유다의 현주소다(33.23-24, 36장). 한편 므낫세는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앞에 회개함으로써 出바벨론하여 다시 재기하는 것이 흥미롭다(33.1-9 → 10-11 → 12-13 → 14-20).
유다의 역사는 솔로몬이 성전에서 드린 기도(7.12-22)와 함께 같이 흘러간다. 무엇이 한 나라를 흥망성쇠(興亡盛衰)하게 하는 하나의 추(錘)인가를 유다의 개혁기(열왕들)를 통해서 돌아본다.
히스기야(29.1-32.33, 29年)
분열왕국의 역사에서 열왕기는 요시야를 핵심으로(정치적), 역대기는 히스기야를 핵심으로 다룬다(종교적). 예배의 준비(29-30장)와 회복(31장), 그리고 그 결과로서의 성공과 치적임을 분명히 한다(32장). 마치 제2의 다윗으로 보는 듯하다.
1. 성전의 회복(29.1-36): 그는 즉위하자마자 성전을 청결하게 하고 예배를 회복한다(3- ).
A. 성전 청결(1-19) - “첫째 해 첫째 달에‘(3a)
B. 제사 회복(20-36) -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20b)
2. 유월절의 회복(30.1-27): ‘그의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8b)
A. 준 비(1-12) -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6a)
*이스라엘(10-11):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 그러나 몇 사람이 스스로 겸비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유 다(12): 하나님이 ... 일심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B. 의 식(13-27): 유다 온 회중 + 이스라엘에서 온 온 회중 + 나그네들(25)
3. 예배의 회복(31.1-21)
A. 우상 척결(1)
B. 시스템 정비(2-19) - “율법에 기록된 대로 … 율법을 힘쓰게”(3a,4b)
C. 하나님 중심(20-21)
4. 앗수르대첩(32.1-23)
A. 히스기야(1-8): “모든 성벽 보수 … 하나님 … 대신하여 싸우시리라.”(5,8)
B. 산헤립(9-19):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14b)
C. 히스기야와 이사야(20):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D. 승 리(21-23):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 보호하시매”(22b)
5. 히스기야의 치적들(32.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