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기도회

862수요 ㅣ 사무엘상하를 중심으로 한 사울&다윗연표

설교자
김충만 목사
설교일자
2022-06-08
성경본문
사무엘상 1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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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다윗연표

 

 

사무엘상하를 중심으로 한 사울과 다윗연표

 

 

사울연표                                                                          다윗연표

 

    - 성령이 임하다(10.10)

40 (13.1)

 

42 버림받음(13.14):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50                                                                           1 태어남

                                                                                 - 유년기(78.70-72)

     - 아말렉: 폐위선언(15.28)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

           왕보다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나이다.”

 

67 성령이 떠나다(16.14)                                            17 - 첫 번째 기름부음(16.13)

                                                                                                              성령이 임하다(16.13)

                                                                                                              골리앗을 이기다(17.49)

 

    [A]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18.7)

사울이 다윗을 더욱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니라.”(18.29)

 

       - 다윗죽이기(18-31): [A] - [B]

 

       -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20.21a)

    [B]

 

80 아말렉: 전사(31.6)                                               30 - 두 번째 기름부음(삼하2.4): 유다지파의 왕

 

                                                                            37 - 세 번째 기름부음(삼하5.3): 통일왕국의 왕

 

                                                                                - 전환점: 밧세바(삼하11.1-27)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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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한 100대 기도제목: 회개기도

    06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우리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유익과 편리를 좇아 사느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못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한 모든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구원의 감격을 잃어버린 채 형식적이고 타성에 젖은 예배를 드리며 죄의 습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경건의 모양마저 잃은(딤후 3:5)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07 풍요 속에서도 청지기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치 못하고, 고난 중에 만물을 통치하시는 주님을 원망하고 불평했던 죄(잠 30:8)를 회개합니다. 죽어가는 이웃들과 동포들을 외면하고, 그들을 위해 눈물 흘리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흘린 순교의 피와 기도의 눈물을 기억하고, 이제 우리가 북한 동포들을 살리고, 남과 북이 손에 손을 맞잡고, 열방을 향해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그 날을 앞당기게 하옵소서.

    08 한국교회가 일제강점기 때는 신사참배라는 우상숭배를 저질렀으며, 동족상잔의 비극 가운데 미움과 다툼과 분열을 퍼트렸습니다. 경제적 발전과 민주화 속에서 물신 숭배와 인간의 이성과 지성을 맹신하였습니다. 십자가의 능력보다는 사람의 영향력을 기대고, 말씀과 제자의 삶보다는 세상의 인정과 안락한 삶을 더욱 추구하였던 죄악을 저질렀음을 고백합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모든 우상을 타파하여 주옵소서.

    09 한국교회가 온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지 못하고 개교회주의에 빠져 분열과 다툼과 미워하는 모습을 보여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빛과 소금으로 부르신 주님 앞에서 다시 하나기 원하오니, 회개의 영을 부어주사 마음을 찢고 자복하여 하나 되기를 힘쓰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10 한국교회가 비둘기같이 순결하지도 뱀처럼 지혜롭지도 못하였습니다. 세속적 사고방식으로 한반도를 바라보며, 이념과 사상에 치우쳐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였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깨어서 기도하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를 향한 온전한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파수꾼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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